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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하나 고생해서 만들었을 무쌈말이.
진미채는 더 넣어줘도 돼.

코를 빡 때리는 겨자소스와 무쌈말이 12개.
덕분에 요즘 먹어도 살이 빠진다.

무쌈말이가 양배추쌈으로 진화했다.
이러나 저러나 고생스러웠을 건 매한가지.
항상 고맙다.

밥, 고기, 반찬의 완벽한 삼위일체.
비싸고 귀한 샤인머스캣으로 후식까지.
양이 좀 많아 과식한 느낌이 들지만, 이걸로 1일 1식 끝내버려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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